🖍️3줄요약
✔️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 도출 필요
✔️ 현재 국내 관광은 수도권 중심, 체류 확장 한계, 수요 변동성 등 구조적 한계 존재
✔️ 일본의 인바운드 전략 사례 참고, 국내 지방공항 기반 관광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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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추이 및 전망 (사진제공=야놀자리서치)
[외국인 관광객 목표 및 현황]
✅ 정부는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2029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유치 목표를 제시하며 관광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격상
✅ K컬처 확산을 기반으로 관광을 성장 산업으로 전환하려는 정책 의지 반영
✅ 2025년 외국인 관광객은 1,893만명으로 전년 대비 11.6% 증가하며 회복세 지속
✅ 이는 팬데믹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1,750만명) 대비 약 8% 증가한 수준
✅ 이에 따라 정부는 2026년 목표를 2,300만명으로 상향하며 공세적 확대 전략 추진
[외국인 관광객 전망]
✅ 민간기관의 전망에 따르면 2026년 외국인 관광객은 약 2,036만명 수준으로 예상
✅ 이는 정부 목표 대비 약 264만명 격차 발생
✅ 다만 ‘한일령’ 등 외부 변수 반영 시 2,086~2,130만명 수준까지 확대 가능
✅ 2029년 3000만명 달성을 위해서는 향후 3년간 최소 870만명 추가 유치 필요. 즉, 연평균 12%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해야 하는 구조
[문제 인식: 현재 관광 구조의 한계]
✅ 현재 관광객 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구조는 미흡한 상황
✅ 관광 수요가 수도권 중심으로 집중
✅ 단기 방문 위주 구조로 체류 및 소비 확장 한계
✅ 외부 변수(중·일 관계 등)에 따른 수요 변동성 높음
✅ 따라서 단순한 관광객 증가 전략만으로는 3000만명 달성에 한계 존재
[일본의 관광객 유치 전략]
✅ 일본은 2014년 당시 한국보다 관광객 수가 적었으나, 2015년 이후 구조 전환을 통해 빠르게 역전
✅ 2016년 ‘내일의 일본을 지탱하는 관광 비전’을 통해 관광을 지역경제 성장 전략으로 재정의
✅ (핵심제도 – 방일유객지원공항) 2017년 도입된 제도로 지방공항을 관광객 유입 거점으로 활용 -> 국제선 착륙료 감면, 운영비 및 시설 개선 지원 통해 항공사 진입 장벽 완화 및 노선 확대 유도
✅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직접 유입 구조 형성
[성과 요인: 이동·체류 구조 개선]
✅ 일본 사례의 핵심은 단순 유입 확대가 아닌 이동과 체류까지 포함한 관광 구조 설계
✅ 이동과 체류까지 포함한 다층적 거버넌스 구축
✅ (사가공항 사례) 공항–도심 직행 교통망 구축 및 ‘1000엔 렌터카’ 도입, 공항으로 유입되는 관광객의 이동 불편 해소
[국내 적용 방향]
✅ 지방 공항을 인바운드 관광의 관문으로 활용하는 '관광형 공항 정책' 도입 필요
✅ 김해·무안·양양 등 지방 공항을 중심으로 국제선 유치를 확대하고 항공사 인센티브 제공
✅ 일본 사례처럼 특정 도시 중심의 단기 방문 관광에서 벗어나 광역 관광권을 구성하고 지역간 관광 루트를 연결하는 이른바 '거점-연계형(Hub and Spoke) 전략 도입 필요
📰 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지방공항을 K관광 거점으로… '관광대국' 日성공사례 참조해야" [스페셜리포트]
📰 링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09920?sid=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