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크루즈 관광객 80만 명·438항차로 부산항 역대 최대 규모 성장
✔️ 중국발 크루즈 급증 및 글로벌 시장 회복으로 수요 확대
✔️ 체류형 관광 전환과 CIQ 운영 효율 개선 등 질적 성장 과제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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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크루즈 관광 80만 시대… 체류형 관광·모항 전략 전환 필요
[크루즈 활성화 추진 현황]
✅ 아시아 크루즈 시장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적 선사의 부산 기항 확대
✅ 부산관광공사는 크루즈 산업 활성화를 위해 모항·준모항 크루즈 유치 마케팅과 기항지 관광 콘텐츠 개발 추진 중
* (모항) 크루즈가 출발하고 종착하는 항구로, 승객 승, 하선이 가능한 형태, (준모항) 모항과 기항의 기능이 혼합된 형태, (기항) 항로중 정박하는 경유지로, 단기 관광이 이루어지는 형태
✅ 해외 선사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글로벌 크루즈 전시회와 포트 세일즈 참여를 통해 신규 항차 유치와 공연, 기념품, 셔틀 등 선사 지원 패키지를 제공하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
✅ 또한 사전사후 프로그램과 특별 행사를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크루즈 관광객 대상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소비 확대 유도
✅ 중일 외교 갈등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부산 크루즈 관광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대체 기항지로 부산을 선택하는 추세
✅ 세계 크루즈 시장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크루즈 관광에 대한 인기도 높아짐
✅ 2019년에는 부산 크루즈 관광객 일본 42%, 미국 12%였으나, 현재 일본, 미국, 중국 등으로 다변화 중

(자제공=해양수산부)
[관광객 및 입항 횟수 증가]
✅ 2026년 부산항 크루즈 관광객은 80만 명 이상으로 예상되며, 부산항 개항 이후 최대 규모
✅ 기존 최대 기록은 2016년 약 56만 명이며, 약 10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하는 수준
✅ 크루즈 입항 횟수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 2024년 114항차, 2025년 203항차, 2026년 438항차(예정), 특히 중국에서 출발하는 크루즈가 2025년 8항차에서 173항차로 크게 증가(약 21배 증가)
✅ 크루즈 항차가 늘어남에 따라, 부산시는 오버나잇 크루즈(항구에서 하루 이상 정박하는 일정으로 운항하는 크루즈)인 레가타호의 입항에 맞춰 최초로 크루즈 터미널 24시간 운영 실시

(지난달 부산에 입항한 4만 7800t급 대형 국제 크루즈선인 ‘자오샹이둔호’,
사진제공 = 해양수산부)
[수용 태세 강화 및 운영 개선]
✅ 부산항 크루즈 관광객 증가에 따라 세관·출입국·검역(CIQ) 수용 태세 강화 필요성 제기
✅ 승하선 지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사전 대응 요구
✅ 해양수산부는 2026년 1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대형 크루즈 입항 시 터미널 병목 구간 점검, 입국심사대 대기시간 단축, 승하선 동선 개선 등 추진하기로 함
✅ 또한 모항으로서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아시아 주요 항만(중국, 일본, 대만)과의 파트너십 구축, 정박료 및 항만사용료 할인, 관광객 유치 지원 시스템 구축, 신규 항로 개발 및 부산 브랜드 마케팅 등 추진 예정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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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 관광은 단순 입항 확대를 넘어 체류시간과 관광 소비로 연결되는 구조로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부산을 느낄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 강화 필요 ✅ 특정 국가 중심의 수요 구조를 완화하고, 시장 다변화와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관광 수요 기반 구축 ✅ 입항 증가에 따른 대응은 단순 인프라 확충보다는 운영 효율 개선 중심으로 접근이 필요하며, CIQ 처리 속도 개선과 관광 동선 최적화를 통해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 |
📰 자료출처: <부산일보> ‘큰 바다 손님’ 몰려온다… 큰 꿈 꾸는 부산 [비즈앤피플]
📰 링크: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6031917295983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