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RISM HAUS
* 이름/직함
* 메일주소
* 연락처
요청사항
0
* 일정
예산
* 자동입력
방지코드

* 개인정보
처리방침

URBAN NEWS

URBAN BOARD

 

[Trend] ‘중동 큰손’ 잡아라… 부산, 고부가 관광 거점도시로 육성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1-28 09:09:45

🖍3줄 요약

 

 

✔️ 한국관광공사, 알람아라비코리아 회원사 모집

✔️ 서울 부산 투트랙으로 중동시장 공략 나서

✔️ 지역에선 숙박 의료 미용 등 7개 분야 모집

 

 

 

🖱 News

 

중동 큰손잡아라부산, 고부가 관광 거점도시로 육성

(사진제공=국제신문)

 

한국관광공사가 중동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인 알람아라비코리아의 거점 도시로 부산을 선정하고 신규 회원사 모집에 나섬. 이는 지출 규모가 큰 중동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관광 인프라를 직접 연결해 지역 경제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 11일까지 알람아라비코리아의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 올해로 운영 3년 차를 맞은 이번 사업은 중동 관광객의 문화와 종교적 특성을 반영한 관광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음.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부산이 서울과 함께 주요 거점 도시로 선정되면서,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됐던 중동 관광객 유치 전략이 부산 등 지역으로 본격 확대될 전망임. 이는 고부가 가치를 지닌 중동 시장을 공략해 부산 관광 산업의 저변을 넓히겠다는 실무적 의지가 반영된 결과임.

 

중동 시장은 관광 업계에서 흔히 큰손으로 불린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GCC(걸프협력회의) 6개국 방한객의 1인당 평균 지출액은 약 4454달러(648만 원), 전체 외국인 관광객 평균의 두 배를 상회함. 한국관광공사는 이러한 고부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올해 부산을 첫 지역 거점으로 정하고 부산 내 7개 분야에서 회원사를 선발해 중동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나섬.

 

부산 지역의 모집 분야는 숙박 의료 미용 쇼핑 식음료 문화예술 컨시어지 등이다. 서울이 기존 회원사와의 네트워킹을 고려해 미용 식음료 문화예술 등 3개 분야만 신규 모집하는 것과 비교하면, 부산은 사실상 관광 인프라 전 분야에서 중동 관광객 수용태세를 갖추겠다는 계획임. 이번에 선정되는 부산 회원사는 향후 2년간 공사와 함께 공동 프로모션에 참여하고 중동 특화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등 마케팅 협력을 이어가게 됨.

 

공모 대상은 영역별로 중동 관광객 친화적인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업체나 기관임. 단순 관광지나 여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서비스 인프라를 보유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선정 과정은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서류 평가와 필요한 경우 현장 점검을 거침. 평가 항목은 매력도, 사업 목적성, 성장 가능성, 유치 실적 등으로 구성되며, 최종 합계 점수가 70점을 넘어야 함.

 

공사 측은 부산의 의료 인프라와 쇼핑 환경 등이 중동 관광객의 수요에 부합한다고 판단하고 있음. 향후 서울과 부산의 협의체를 연계해 지역 기반의 유치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가겠다는 구상임. 신규 회원사 공모는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됨.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 달 중 발표될 예정이며 3월 협의회와 4월 세미나를 거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함.

 

 

📰 자료출처: <국제신문> 중동 큰손잡아라부산, 고부가 관광 거점도시로 육성

📰 링크: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60127.99099007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