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요약
✔️ 벨리시마호, 승·하선객 300명 이상 안정 처리
🖱NEWS
작년 10월8일 MSC 벨리시마호가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하고 있음.(사진 제공 =부산광역시청)
✅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는 올해 10월, 11월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MSC 벨리시마호의 준모항 운항을 통해 승·하선객 300명 이상을 수용해 부산 준모항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음.
✅ 준모항은 기존 기항지 기능에 더해 승·하선을 일부 수행하는 형태로 출발·도착을 모두 담당하는 모항과 기항지의 중간 개념임.
✅ 벨리시마호(17만t·정원 5600명)는 지난달 22일 승·하선 각 100명, 15일에는 각 200명의 승객이 부산에서 승·하선을 진행했으며 두 차례 모두 절차가 마무리된 것으로 평가됐음.
✅ 시는 "준모항 운항을 통해 부산 체류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부산이 국제 크루즈 모항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 실제 성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음.
✅ MSC 벨리시마호는 그동안 일본 도쿄를 모항으로 삼아 일본 내 모객 중심으로 운항해왔으나 시와 부산항만공사는 선사 모객 상황 조기 파악, 부산지역 선제 모객 지원 등을 통해 준모항 기능을 이끌어냈다는 설명임.
✅ 내년 벨리시마호는 3월·5월·9월 총 3항차로 일본 모항 운항에 나서며 부산 준모항을 운영할 예정임.
✅ 한편 올해 부산항은 연말까지 약 210항차, 30만명 이상 방문객이 예상됨. 이는 지난해(114항차)보다 84% 증가한 수치로 2016년 기록한 209항차를 넘어 역대 최고치임. 시·부산항만공사·부산관광공사는 다음 달 일본 주요 선사·여행사를 대상으로 부산 기항 확대 마케팅을 추진해 호황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임.
📰 기사원문: <뉴시스>부산, MSC 벨리시마호 준모항 안착…"크루즈 모항 도약"